인크로스, 2025년 영업익 115억원…전년 대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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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2025년 영업익 115억원…전년 대비 14.8%↑

데일리 포스트 2026-02-09 19:1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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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인크로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인크로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네트웍스의 통합 마케팅 전문 자회사 인크로스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 내실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

인크로스는 9일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8% 증가한 115억 1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504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3.1% 증가한 119억 8600만 원을 달성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169억 5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36억 1700만 원)과 당기순이익(35억 6600만 원)은 각각 9.7%, 43.4%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광고 사업이 게임, 금융, 식음료 업종의 활발한 집행에 힘입어 연간 매출 417억 72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특히 자회사 마인드노크는 퍼포먼스 마케팅 수요 확대에 따라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0%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검색광고 취급고 증가와 콘텐츠 제작 물량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티딜(T deal)'의 실적 개선과 '현대샵'의 거래 규모 확대가 주효했다. 4분기 매출은 20억 8300만 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간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6.7% 성장한 75억 6200만 원을 나타냈다. 인크로스는 올해 1분기 설 기획전과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 대행 등을 통해 거래액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사업인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도 접근성 개선과 신규 광고 상품 출시를 통해 광고주 저변을 넓히며 순항하고 있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회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2026년에는 고도화된 AI 마케팅 기술과 검색광고, 커머스 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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