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을 계획하던 중, 김 전 대통령이 여기 출신인 걸 처음 알았음;;;
사실 이거 쓰려고 가입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743-1에 위치했다.
대중교통은 사실상 없다고 보고, 운전 면허가 있는 싱붕이들은 자차나 렌트카를 이용하자.
전시관 모습이고, 건물 좌측에는 생가가 위치해있다.
전시관을 먼저 관람한 후, 생가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
관람안내판이다.
전시관 맞은편에 특산물 직판장이 있긴 하나, 별로 눈길이 안가더라.
그래도 어르신들이 여럿 방문하신 듯 보였다.
입구로 들어서면 1층 전시관이 먼저 보인다.
전시관에 들어가기 앞서, 우측 공간에는 여러 사진들을 전시한 공간이 있다.
그리고 제 1 전시관에 들어가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일생을 나열해놓는다.
손자를 사랑한 할아버지와,
마음씨 따뜻한 영삼이의 작은 일화.
나라면 침묻은 사탕은 안 먹었을 것 같다.
세월이 느껴진다.
어릴 때 머물렀던 방을 재현 해놓은 공간도 있고
교복, 군복, 군화, 가방 따위가 있는데 실제로 착용했었던 건지는 몰?루
그리고 역대 선거 포스터들.
국회의원을 9번이나 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6월 민주항쟁 당시를 재현해놓은 디오라마.
그리고 1979년 김영삼의 의원직 제명 당시를 재현해놓은 밀랍인형.
그리고 유명한 무기한 단식 투쟁.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우정 사진이다.
본격적인 제 2 전시관에는, 대통령 시절 자료가 가득하다.
취임 당시의 정장과 구두.
취임식을 재현 해놓은 모습.
김영삼 전 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 공약의 일환이었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재판 모습.
그리고 1995년 8월 15일부터 진행되었던 조선총독부 철거.
뒤로는 청와대가 보인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다 보면, 청와대 집무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4가지 사이즈의 재킷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째 제일 큰 옷도 필자의 덩치에는 좀 작았다.
그러고는 전시관의 내용은 끝이다.
2층에서 나오면 곧바로 생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어져있다.
생가가 보존되어 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뒤로 들어가니 우물이 있다!
... 당연하게도 우물로서의 기능은 못 한다.
그리고 실제로 생활했던 공간과
소품인지 진짜인지 모를 가구들.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다.
사실, 전시관에서 생가로 이어지는 길 바로 옆에
김 전 대통령, 손 여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구경거리는 이게 전부다.
사실 자차로 이동하면 매미성도 있고, 카페도 방문하기 편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상당히 불편할 것 같다.
좌우 거르고 거제에 방문했을 때 한 번 쯤 구경 해볼 만한 곳인 것 같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