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도쿄도 홀렸다…20주년 팬미팅 전석 매진 “이 밤이 지나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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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도쿄도 홀렸다…20주년 팬미팅 전석 매진 “이 밤이 지나면 또 만나요”

뉴스컬처 2026-02-09 18:5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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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배우 김영광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김영광이 데뷔 20주년의 시작을 일본에서 화려하게 열었다.

김영광은 지난 7일 일본 도쿄 유라쿠초 아사히 홀(Yurakucho Asahi Hall)에서 열린 2026 팬미팅 투어 ‘Pages of Glory’ in Toky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Pages of Glory’는 한 권의 책 페이지를 넘기듯 팬들과 추억을 쌓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팬미팅이다. 2023년 9월 이후 약 2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는 자리였던 만큼 공연 전부터 높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김영광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데뷔 초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되짚는 토크 코너와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Q&A를 통해 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특히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2025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순간을 다시 이야기하며 팬들과 감동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밀착 팬서비스’가 이어졌다. 객석 곳곳을 돌며 팬들과 눈을 맞춘 김영광은 현장 미션을 수행하고,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에 애장 향수를 뿌려 선물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즉석 모닝콜 녹음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공연 막바지에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팬들의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그는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 1주년 기념 싱글 ‘키미오 와스레나이(君を忘れない)’를 부르며 마지막까지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영화 ‘너의 결혼식’, ‘퍼스트 라이드’, 드라마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 ‘악인전기’, ‘트리거’, ‘은수 좋은 날’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영광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데뷔 20주년을 뜻깊게 시작했다. 차기작 ‘나를 충전해줘’를 비롯해 2026년에도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와이드에스컴퍼니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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