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동연, 국민의힘이 가장 어려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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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동연, 국민의힘이 가장 어려워하는 사람”

경기일보 2026-02-09 18:5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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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기도청1층 대강당 다산홀에서 주진우 기자가 ‘유튜브 시대 탐사저널리즘과 소통법’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하고있다. 경기도 제공
9일 오후 경기도청1층 대강당 다산홀에서 주진우 기자가 ‘유튜브 시대 탐사저널리즘과 소통법’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하고있다. 경기도 제공

 

“국민의힘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사람이 바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다.”

 

9일 경기도청1층 대강당 다산홀에서 열린 제347회 경기포럼에서 특강을 맡은 주진우 기자는 “국민의힘 수뇌부에 직접 물어보면 ‘김동연만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기자는 “정치검사 윤석열 시대는 갔다고 생각하지만, 또 언제 어떻게 등장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여전히 있다”며 “그래서 더더욱 싸움 잘하는 정치인보다 일을 잘하는 행정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본선 경쟁력에 대해서는 “(4년 전) 김동연을 선택했기 때문에 기적처럼 승리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도의회도 일방 쏠림이 아닌 균형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지사의 능력에 대해서는 ‘다른 지역도 탐내는 행정가’라고 강조했다. 주 기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 김동연 지사가 국장이었을 때부터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서 이미 ‘부총리감’이라는 말이 돌았다”며 “실력 있고 능력 있는 공직자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했다.

 

질의응답에서 김 지사는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네 차례 대책은 시의적절했고, 수요·공급을 비교적 조화롭게 다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80만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한 다음 날 경기도도 바로 공급 대책을 내놨고, 26만5천가구 공공임대 계획으로 뒷받침했다”며 “경기도는 국정 제1의 동반자로서 뒷받침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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