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벗사' 채승병, 살상무기 진화사 해부…"우연한 발명서 AI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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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벗사' 채승병, 살상무기 진화사 해부…"우연한 발명서 AI전쟁까지"

뉴스컬처 2026-02-09 18:3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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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인류의 역사를 피로 물들인 살상무기의 기원과 진화, 그리고 AI(인공지능)가 지배할 미래 전쟁의 시나리오가 낱낱이 파헤쳐진다.

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41회는 '세계사를 바꾼 살상무기의 진화'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강연에는 카이스트 물리학 전공 출신의 전쟁사 전문가 채승병 한양대 교수가 나서, 인간이 만든 두 얼굴의 도구인 무기가 세계 질서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풀어낸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채 교수는 2024년 기준 글로벌 100대 방산업체 매출이 1,000조 원을 넘어선 거대 시장의 현실을 짚으며 강연의 포문을 연다. 특히 그는 "최초의 무기는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연한 계기로 탄생한 발명품이었다"라는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하며, 단순한 도구가 어떻게 적을 공격하고 방어하는 치명적인 살상 수단으로 변모했는지 설명한다.

또한 육상, 해상, 공중에서 전쟁의 판도를 바꾼 '게임 체인저' 무기들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파괴력의 진화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최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최첨단 AI 무기의 등장과 이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미래 전쟁의 가상 상황도 언급될 예정이라 긴장감을 더한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이날 여행 메이트로는 카이스트 AI 석사과정의 허성범과 김형준 군사 전문 기자가 함께한다. 허성범은 각종 무기에 적용된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풀이하고, 김형준 기자는 세계 각국의 신형 무기 개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강연의 전문성을 높인다.

한편 무기의 진화사를 통해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통찰할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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