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9일 오후 2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10층짜리 복합건물 1층 화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실외기 가림막 샌드위치 패널 일부가 타면서 건물 내부로 연기가 유입돼 건물 내 카페·식당 손님 등 10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등은 인원 42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오후 2시 4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 의한 실화나 실외기 화재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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