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13년 연속 지발위 우선지원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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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13년 연속 지발위 우선지원사 선정

경기일보 2026-02-09 17:4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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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사옥 전경. 경기일보 DB
경기일보 사옥 전경. 경기일보 DB

 

경기·인천 유일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CP)사인 경기일보가 1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기금지원사업을 맡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26년 우선지원대상사로 경기일보를 비롯한 일간지 29개사와 주간지 45개사 등 74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일보는 지난 12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기획시리즈 기사를 연재, 지역 내 각종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내며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또 지면 개선을 도모하고 양질의 온라인·영상 기사를 지속 보도해왔으며, 경영 합리화를 추구하면서 지역 발전을 향한 여론 수렴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경기일보는 2022년 네이버·카카오 CP 매체로 선정된 뒤 2023년부터 뉴스콘텐츠 서비스에 돌입, 현재 네이버 구독자 22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지발위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파주 민북마을, 격동과 파란의 70년 그리고 미래’, ‘돌아오지 않는 기업들’ 등의 기획취재 기사로 경기도 접경지역의 현주소를 조명했으며, 유턴기업 지원 제도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반 조성 등 대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얻었다.

 

경기일보는 올해도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민 참여 보도, 국내·외 기획취재,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재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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