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보다 뜨거운 영양군의 희망온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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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보다 뜨거운 영양군의 희망온도 140℃

이데일리 2026-02-09 17:33:38 신고

[영양(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영양군은 1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희망 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두 3억 5000만원을 모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2억 5000만원)보다 140%나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결과를 거뒀다.

영양군청 전경.(사진=영양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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