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마트는 명절 음식 준비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간편 제수용품과 즉석조리 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명절 음식을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대신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다.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명절 상차림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조리 과정이 복잡한 전이나 나물 등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설정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섰다.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 할인 혜택
이마트는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10~30% 할인한다. 떡국떡, 사골육수 등 기본 재료부터 모둠전, 소고기 육전처럼 손이 많이 가는 제사 음식까지 품목 구성이 알차다.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떡국떡(1.4kg)은 3984원, 한우 사골육수(1kg)는 53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완자와 동태전 등이 포함된 피코크 모둠전은 20% 할인된 1만 384원에 판매되어 차례상 준비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간편식은 재료를 개별적으로 구매해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대용량 기획 상품 출시로 물가 부담 완화
고물가 상황에 맞춰 용량은 늘리고 단위당 가격은 낮춘 실속형 상품도 새로 내놨다. 피코크 떡갈비와 너비아니는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2배 늘린 대용량 상품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들은 100g당 가격을 따져보았을 때 기존 일반 용량 대비 약 25~30% 저렴한 수준으로 설정되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대용량 상품 외에도 행사 상품을 2만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사실상 20%의 추가 할인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지출 절감 폭을 넓혔다. 여러 품목을 묶어서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를 통해 명절 상차림에 드는 총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즉석조리 '키친델리' 코너의 나물과 전 구성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내놓는 '키친델리' 코너도 본격적인 행사에 나선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오색전과 동태전 등으로 구성된 '알찬 모둠전'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 4980원에 구매 가능하다. 갓 부쳐낸 전의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장 내 조리 시설을 풀가동하여 신선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명절 비빔밥이나 제사에 필수적인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명절 6종 나물' 세트는 14일부터 3일간 9980원에 판매된다. 나물은 손질과 데치기, 무치기까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완성된 형태의 제품을 구매하면 수고를 크게 덜 수 있다. 이마트는 이러한 소비 방식의 변화에 맞춰 나물과 전의 물량을 평소보다 충분히 확보하여 고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쇼핑 편의를 높였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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