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원 "민간 어린이집 고사 위기…성남시 수준 인건비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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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안성시의원 "민간 어린이집 고사 위기…성남시 수준 인건비 지원해야"

뉴스로드 2026-02-09 17:18:29 신고

최호섭 의원이 안성시 민간어린이집 원장 인건비를 성남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사진=최호섭 의원 
최호섭 의원이 안성시 민간어린이집 원장 인건비를 성남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사진=최호섭 의원 

 

[뉴스로드]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9"급격한 저출생 속 기계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민간 어린이집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성남시 수준의 원장 인건비 직접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현행법상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의무 설치되면서 공급 과잉이 발생했다""국공립조차 정원을 못 채우는 상황에서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원장이 급여를 포기하고 4대 보험료를 체납하는 등 생존 한계에 내몰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어린이집 설치 인가 방식의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

최 위원장은 "인가 권한을 갖게 될 교육청은 단순히 아파트 세대 수가 아닌 지역 전체 보육 수급 상황을 종합 심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 지자체 사례로 성남시의 원장 인건비 80% 직접 지원 수원시의 원장 월 8만원 처우개선비 서울 서초·강남구의 원장 월 최대 195,000원 수당 지원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안성시 영유아 보육 조례에 이미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다""원장 인건비 직접 지원, 4대 보험 기관부담금 지원, 시설 개보수비 현실화 등 '안성형 상생 보육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간판이 무엇이든 안성의 모든 아이는 양질의 보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의회 차원에서 민간 어린이집 경영난 해소를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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