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HD한국조선해양 “페루 건조사업, 하반기부터 매출 본격화···특수목적선 사업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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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HD한국조선해양 “페루 건조사업, 하반기부터 매출 본격화···특수목적선 사업도 기대”

투데이코리아 2026-02-09 1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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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4년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4년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페루 현지 건조사업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9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는 페루 매출이 본격화되며 상륙정보다 큰 원외경비함 등이 대표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도 신조, 성능 개량 등 필리핀 해군의 후속사업에 참여해 특수목적선 사업도 한 두달 이후 좋은 소실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적 발표와 함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차지하는 연도별 수주 비중도 공유했다.
 
회사는 “현대중공업의 경우 이번 4분기 매출액에 차지하는 수주 연도별 비중은 2022년도 27%, 2023년도 53%, 2024년도가 20%”라며 “같은 기간 HD현대미포는 수주 비중이 2022년도 0%, 2023년도 37%, 2024년도 63%”라고 밝혔다.
 
이어 “HD현대삼호는 2202년도 10%, 2023년도 55%, 2024년도가 35%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HD한국조선해양은 “중국이 최근 약진하고 있으나, LNG선은 아직까지 한국에 비해 품질이나 기술면에서 떨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건조 캐파(CAPA)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으나, 대부분 중국 내수 물량 LNG 수송을 위해 국수국조 정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 선가는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LNG선의 수주 선가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전망치를 상회한 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 현황과 이에 따른 이익률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생산성이 많이 개선돼 추가 성과급이 지급됐다”며 “HD현대삼호는 성과급 1000%가 적용됐고,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800% 전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성과급은 구조적 인건비 상승이라기보다는 실적 초과 달성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보는 것이 맞다”며 “성과급을 제외하고 보면 영업이익률은 기존에 언급한 13.7% 수준에서 약 15%까지 상승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과 성과급만으로도 영업이익률 1%포인트(p) 이상의 개선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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