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 통합 따른 정부 인센티브 적용 등 협조 요청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은 ▲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 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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