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이 착한가게로 지정됐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해 왔다.
향후 희망이웃 나눔공동체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희망이웃 나눔공동체 사업에는 ▲수지동태탕 ▲단원가 남원추어탕 ▲이조밥상 ▲조선갈비 ▲낙지나라 ▲화랑찬방 등 총 6개 음식점이 참여, 주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박선예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은혜·정태수 공동위원장은 “착한가게 참여 업소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내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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