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 연휴인 16~18일 사흘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해 전통 놀이와 동계 스포츠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경품 이벤트가 특정 시간대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백세미, 토란 타르트 등 지역 특산물과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이용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군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