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인천에 사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진로 탐색지원에 나서고 있다.
9일 인천대에 따르면 올해부터 교내 부서들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대는 지난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천200명과 1천716 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 지난해에는 영화 단체 관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했다.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한마음이 된 교내 부서와 재외동포청 및 연수구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의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두 팔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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