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끝나는 게 아쉬워요”...포천종합복지관 ‘방학탈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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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끝나는 게 아쉬워요”...포천종합복지관 ‘방학탈출’ 성료

경기일보 2026-02-09 16:0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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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에 참여한 초등학교 3~6학년 아동들이 놀이공원 체험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에 참여한 초등학교 3~6학년 아동들이 놀이공원 체험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방학이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요. 친구들과 매일 새로운 체험을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이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학부모들에게는 든든한 휴식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20명은 지난 6일 놀이공원 체험을 마지막으로 겨울방학의 대미를 장식했다.

 

참가 아동들은 5일간의 일정 동안 유리병 정원 만들기, 가죽공예, 베이킹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방학 내내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또래와 소통하고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성장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절실한 가정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방학마다 아이를 홀로 두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복지관 덕분에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전하는 것이 돌봄의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가정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향후에도 방학 기간 돌봄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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