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이 운영한 ‘2026 겨울 포춘캠프’가 겨울방학 학습 공백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큰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재단은 최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방학 기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포춘캠프’는 방학 중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리듬을 바로잡고,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자기주도 학습 코칭 ▲과목별 밀착 관리 ▲대학생 멘토링 ▲진로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 계획 수립부터 점검까지 전 과정을 학생이 주도하도록 설계해 학습 태도 개선에 중점을 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막했던 방학 학습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실천하는 법을 배우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은 운영 경과 보고, 학생 및 지도자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학습 과정을 복기하며 다가오는 새 학기 전략을 정리했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포춘캠프의 핵심은 성적 향상을 넘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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