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블랙핑크 지수(JISOO)가 솔로곡 뮤직비디오 1억뷰를 달성하며 2026년에도 독보적인 솔로 파워를 과시했다.
9일 소속사 블리수(BLISSOO)는 지수의 첫 솔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 타이틀곡 ‘earthquake(얼스퀘이크)’ 뮤직비디오가 지난 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2월 음원 발매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신곡이 쏟아지는 가요계 흐름 속에서도 꾸준한 조회수 상승폭을 그리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arthquake’는 지수만의 강렬한 감정선을 담은 곡으로 발매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글로벌 200’ 47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45개 지역 톱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쓰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호평받았다. 특히 특별출연한 배우 차승원과 지수가 보여준 몰입감 높은 연기 시너지는 팬들의 반복 시청을 유발하며 1억뷰 달성의 기폭제가 됐다.
지수의 영향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팝스타 제인(ZAYN)과 호흡을 맞춘 싱글 ‘EYES CLOSED(아이즈 클로즈드)’ 뮤직비디오 또한 최근 9000만뷰를 돌파하며 1억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쌍끌이 흥행’이 기대된다.
한편 가수로서 여전한 저력을 입증한 지수는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통해 배우로 복귀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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