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소방관 어깨탈골, 허리통증, 경도 화상 등으로 병원 이송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박세진 기자 = 9일 오후 2시 3분께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9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초진을 마치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관 3명이 각각 어깨 탈골, 허리 통증, 경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1층과 2층 모두 화재 피해를 입었으며 정확한 화재 발화 층수는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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