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이돌그룹 엔하이픈의 리더 정원이 생일을 맞아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원은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천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부금은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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