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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X)에는 '파란 딱지'라는 게 있다.
계정 프로필 이름 옆에다가 박아주는 완장.
원래는 유명 인플루언서나 기업 법인 계정에 대해 공인해주는 용도로 붙여주는 일종의 인증마크였다.
그러던 중 어떤 개씨발새끼가 트위터 인수하면서 수익화 모델을 찾고 있었고, 월 정액으로 얼마씩 갖다박으면 저 파란딱지를 붙일 수 있게끔 바꿔버렸다.
물론 그냥 저 딱지 받겠다고 돈 지르는 건 병신일거고
저 파란딱지 붙인 상태에서 조회수 500만을 달성하면 수익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버렸다.
그 결과 전세계의 스윗스윗 영포티 씨발개저씨들이 영상편집은 할 줄 모르니 유튜브 대신에 트위터로 눈 돌렸고
조회수 따기용 온갖 저급한 어그로글이랑 ai봇들이 판을 치게 됐다
소금 주성분이 황산마그네슘이라는 문돌이년이 있질 않나
발악해봤자 쓰레기글만 계속 누적되고 있다.
굳이 들고 오진 않았는데 원종단, '진짜' 종북계정, 네이트판 소설 등 천하제일 어그로끌기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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