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9일 오전 9시 26분께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에서 위판 대기 중이던 4t급 연안복합 어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어선 조타실과 갑판이 타고, 어선에 있던 청어가 일부 소실됐다.
어선에 혼자 있던 70대 선장은 인근 어선이 구조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4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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