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웰니스 주스 브랜드 ‘주스앤그로서리’는 CJ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광화문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 문을 연 ‘올리브베러’는 기존 헬스 카테고리를 넘어 웰니스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한 특화 매장이다. 운동, 수면 리빙 등 약 500여개 브랜드의 웰니스 상품을 큐레이션 해 제공하며 광화문 인근 직장인과 2545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다.
주스앤그로서리는 이번 입점을 통해 올리브베러 내 유일한 냉동 과채주스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만난다. 입점 제품은 브랜드의 주력 상품인 과채음료 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군은 ‘Every Sip is a Pleasure(마시는 즐거움)’라는 슬로건 아래 유기농 케일, 비트, 브로콜리 등 자연 원물을 껍질째 갈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설탕이나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등 첨가물을 배제하고 글루텐 프리(Gluten-Free) 기준을 충족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는 올리브영 앱 내 ‘앱인앱’ 형태로 구현된 올리브베러 서비스를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매장에서 대기 없이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는 바쁜 직장인들이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주스앤그로서리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취지와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부합해 입점을 결정했다”며 “이번 광화문점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슬로우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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