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홍보매체로 지역 기업 돕는다…4월까지 전광판·누리집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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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홍보매체로 지역 기업 돕는다…4월까지 전광판·누리집 송출

경기일보 2026-02-09 14:4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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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파주시, 사회적기업·청년기업·영세 소상공인의 상표(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홍보매체 개방사업 시작_데오르카_엘베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공모 사업 포스터.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9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간다.

 

이번 홍보 지원 사업은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 ▲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하는 고령친화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밀알 5개 단체가 함께하게 됐다.

 

시는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기획과 도안 제작을 완료한 상태다. 이날부터 4월까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 승강기 텔레비전, 버스정보기, 파주시청 누리집 등 주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물이 송출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을 통해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홍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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