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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수익성이 둔화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조 4917억원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17.8% 감소했다.
회사 측은 4분기 실적 반등 배경으로 계절적 요인을 들었다. 이른 추위와 함께 의류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인 타임(TIME)과 시스템(SYSTEM)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실적 개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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