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울산 아동행복위원회 후원…지역 아동 권익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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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울산 아동행복위원회 후원…지역 아동 권익 보호 나선다

폴리뉴스 2026-02-09 14:36:02 신고

(왼쪽부터) 박미희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장(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사진=광동재약]
(왼쪽부터) 박미희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장(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사진=광동재약]

광동제약이 울산 지역 아동 권익 보호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아동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되며 울산아동행복위원회의 공식 활동이 시작됐다.

위원회는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동 안전 및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 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교육, 아동 참여 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출범식은 어린이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범서초등학교 학생의 출범 선언과 삼일어린이집 원아 합창, 선암초등학교 학생들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이 이어지며 아동 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아동의회', 모의투표를 통한 민주 시민 교육, 탐구 활동을 겸한 '어린이탐정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가 지역 아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울산 출범 외에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협력해 아동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과천시 아동행복위원회 발족을 후원했으며, 취약계층 아동 장학사업, 그룹홈 아동 지원,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체계 강화와 미래 세대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울산 아동행복위원회 출범은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가 손잡고 아동 보호와 권익 증진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아동 친화적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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