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라이즈 기업협의체 발대식./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기업이 연구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가동해 지역 산업 혁신에 나선다.
부산대는 9일 교내 기계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업협의체 발대식 및 성과공유회인 'PNU-LINK, RISE TOGETHER'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의 수요와 결합해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산시와 부산RISE혁신원, ㈜토탈소프트뱅크 등 47개 기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에는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가 임명됐으며, 기업들은 앞으로 공동 기획 주체로서 연구 과제 발굴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박상후 RISE 사업단장은 Open-UIC 운영 전략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향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사업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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