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사 전경./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구민 일상을 책임지는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위해 125개 세부 사업을 담은 '부산진 3GO'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지난해 시행한 '생활밀착시책 119'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돼 마련됐다.
구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는 '가GO', 불편과 위험을 선제적으로 '챙기GO', 사업 후에도 끝까지 '살피GO' 등 전 과정 책임 행정을 지향한다.
우선 '가GO' 분야에서는 마을지기사무소 확대와 현장 민원 처리 등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41개 사업을 펼친다.
'챙기GO' 분야는 전 구민 상해보험 가입과 화재 예방 등 안전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살피GO' 분야는 상습 민원 지역 집중 관리 등 34개 사업을 통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성과를 구민 일상에 확실히 뿌리내리는 해다"며 "부산진 3GO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