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노후 음식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익산에서 영업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462만원 한도에서 전체 사업비의 70%를 준다.
지원금은 주방·홀·화장실 환경 개선, 입식 탁자 및 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에 쓸 수 있다.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의 공고란을 참조해 오는 27일까지 미식위생과(☎ 063-859-5457)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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