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단속 횟수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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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단속 횟수 늘린다

연합뉴스 2026-02-09 14:1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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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견 수렴해 추진…오송산단 등 주차 공간 확충도

공유전동킥보드 공유전동킥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오송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책을 발굴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이 지난 1월 한 달간 온라인플랫폼 '청주시선'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차 공간 확충과 무단 방치 PM 단속 요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주차 민원이 잦은 오송 2산업단지와, 육거리시장,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주차구역을 늘릴 방침이다.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거나 빈집 정비, 인도 폭 조정 등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무단 방치 PM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무단 방치 PM 견인제도를 시범 운용(17차례 단속)해 170여건에 대해 수거 명령 또는 견인 조치를 했다.

올해는 단속 횟수를 늘리고 가상 지정 주차구역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 요구가 집중된 주차 공간 확충과 PM 불법 주차 단속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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