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쿠키런: 킹덤’과 해외 비중 확대가 끌어올렸다. 다만 지식재산권(IP) 확장과 5주년 마케팅, 신작 개발 인력 투입으로 비용이 늘며 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광고선전비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인건비 확대를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4분기 실적은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 동기(502억원)보다 16.9% 늘었지만, 영업손실 126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이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를 ‘확장’과 ‘진화’의 원년으로 제시했다.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세계관과 타이틀 간 연결을 강화하고, 신작으로 장르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3월 말 글로벌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캐주얼 장르 신작 ‘프로젝트 CC’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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