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전국 기지국 점검과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영상통화를 제공하며 KT는 가입자에게 100GB 데이터와 OTT 이용권을 지원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신사들은 고속도로와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의 네트워크 품질을 최적화하고 스미싱 및 디도스 공격에 대비한 보안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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