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파리의 연인’ 신드롬 고백…“알아보는 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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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파리의 연인’ 신드롬 고백…“알아보는 게 힘들었다”

스포츠동아 2026-02-09 13:2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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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전성기 당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피식쇼’에서 박신양은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활동 시기를 떠올리며 “그때가 34살, 35살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잘 몰랐다”고 밝혔고, ‘애기야 가자’ 대사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가창이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서도 “내가 한 건 맞다. 그런데 인기나 명성을 꿈꿔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신양은 ‘배우병’ 질문에는 “사실 나한테 조금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보는 것이 힘들었고, 대중이 나를 실제 박신양이 아니라 드라마 속 ‘한기주’로만 대했다”고 토로했다. “캐릭터처럼 왜 정장을 안 입고 캐주얼을 입고 다니냐고 뭐라고 하더라”는 일화도 덧붙였다.

최근 10년 동안 그림 작업에 매진해 왔다는 박신양은 150점 이상의 작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작업 태도를 ‘당나귀’에 비유하며 “어리석어 보일 만큼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당나귀처럼 감정을 쏟아붓는다”고 말했다.

박신양은 3월 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단독 전시를 준비 중이다. 전시 관람 팁을 묻자 “아무런 준비 없이 와서 느끼는 그대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영상 말미에서는 팬 요청에 응해 ‘사랑해도 될까요’를 직접 부르며 여운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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