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진통제 투혼 등판…‘최강야구’ 최종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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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진통제 투혼 등판…‘최강야구’ 최종전 승부수

스포츠동아 2026-02-09 13: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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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석민이 진통제까지 복용한 투혼으로 ‘최강야구’ ‘최강시리즈’ 최종전에 등판한다.

9일 밤 10시 JTBC ‘최강야구’ 137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이 이어지며 우승팀이 결정된다. 이날 방송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평소보다 30분 이른 시간에 편성됐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윤석민은 어깨 부상으로 최종전 출전이 보류됐지만 진통제까지 복용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점점 치열해지는 경기에 피가 끓어올랐다”며 “인생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는데 던져야지”라고 말했다.

주자 만루 상황에서 이종범 감독은 윤석민의 출전 의지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이종범 감독은 “내가 갖고 있는 제일 좋은 교체 카드”라며 “믿어야죠”라고 말했다.

윤석민의 연습 투구도 시선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공 스피드에 이종범 감독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허도환은 “오늘 좋은데?”라고 반응했다. 윤석민의 진통제 투혼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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