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맛들이면 싹쓸이 할지도"... 지드래곤 다이소는 아직 가본적 없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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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맛들이면 싹쓸이 할지도"... 지드래곤 다이소는 아직 가본적 없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원픽뉴스 2026-02-09 13:2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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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G-DRAGON, 권지용)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 현장에서 “다이소에 가본 적이 없다”고 답한 장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상 브랜드로 통하는 ‘다이소’가 소환된 순간, 그의 솔직한 한마디가 팬덤과 대중의 반응을 동시에 끌어낸 분위기입니다. 

지드래곤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습니다. 현장에서는 ‘1문 1답’ 형식의 토크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배달비 5000원이면 주문하느냐”는 질문에는 “한다”고 답한 뒤, “다이소에 가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짧게 “없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 짧은 문답이 SNS와 커뮤니티를 타고 퍼지며 ‘GD의 생활 반경’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지드래곤 동묘 다이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지용이 가면 괜히 다이소 품절 사태가 더 심해질 것 같다”, “권지용에게는 백화점이 곧 다이소 일 듯하다”, “그럼 샤워 타월은 어디서 사느냐”, “배달비가 더 비싸도 주문할 것 같은데, 최고가가 5000원인 다이소에서 무엇을 사겠느냐”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무한도전 방송 장면도 다시 회자되고 있는데 당시 지드래곤이 “동묘 시장을 가본 적 없다”고 말하자, 정형돈이 “한번 데리고 가자”고 제안했고, 데프콘은 “나는 좀 반대”라며 “거기 맛 들이면 싹쓸이할지도 모른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떠올리며 “권지용이 다이소에 가면 싹쓸이할지도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이소 발언’이 특히 주목받은 건, 다이소가 특정 세대나 취향을 넘어 ‘국민 생활 플랫폼’처럼 자리 잡았다는 점과 맞물려서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들르는 공간을 “아직 경험하지 않았다”는 말은, 스타의 화려한 이미지와 일상적 키워드가 충돌하면서 생기는 묘한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 팬들은 “가봤다고 해도, 안 가봤다고 해도 그럴듯하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 발언은 과거 예능 장면까지 다시 꺼내오게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지드래곤이 과거 방송에서 재래시장 방문과 관련해 보였던 반응들이 회자되며, “만약 지드래곤이 다이소에 가면 그날 매장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상상 섞인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현실의 동선과 ‘대중이 기대하는 동선’ 사이의 간극이 오히려 친근한 밈처럼 소비되는 흐름입니다. 

지드래곤 동묘 다이소

다만 화제의 중심이 ‘다이소 방문 여부’에만 머무르진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 지드래곤은 팬미팅 현장에서 빅뱅의 ‘20주년’에 맞춘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룹 단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도 지드래곤이 “올해 빅뱅이 20주년을 맞아 돌아올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팬덤 내 관심이 ‘예능 밈’에서 ‘활동 전망’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모양새입니다.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뒤 팀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도 독보적인 색을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팬 이벤트에서 ‘가족 모임’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강조했고, 무대에서는 자신의 대표곡들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생활형 키워드’ 하나가 불러온 웃음이 결국 ‘가수 지드래곤의 다음 챕터’로 연결되는 흐름이 이번 이슈의 핵심입니다. 

마무리로, “다이소는 아직”이라는 짧은 한마디는 대중에게는 유쾌한 화젯거리였고, 팬들에게는 ‘지드래곤다운 솔직함’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동시에 빅뱅 20주년을 앞두고 그룹 활동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그의 다음 행보를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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