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육우대의원회를 열고 위원장·의장·감사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조재성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의원회 의장에는 정용범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석상중과 서민성이 선임됐다.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와 대의원회 임원진의 임기는 2년이다.
조 위원장은 2022년부터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연임 기간 동안 육우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육우자조금은 지난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육우 관련 정보 제공과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육우자조금은 올해에도 육우 산업 현황 조사와 홍보·마케팅 사업을 이어가며 시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통계청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육우 사육 마릿수는 13만3000마리다.
조 위원장은 “앞으로도 육우 농가와 함께 육우의 인지도와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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