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홍보문./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시민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청, 장유도서관, 진영한빛도서관 3개소에서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부터 문서 작성, 동영상 편집 등 생활 밀착형 과목과 ITQ·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과정까지 총 5개 분야 13개 과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는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고령층 대상 기초과정에 관련 예방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다.
지난해 1405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시는 하절기 특별강좌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서비스가 일상의 비중이 커진 만큼 시대 흐름에 발맞춘 폭넓은 교육 과정을 발굴해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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