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설연휴를 맞아 대상경륜 개최와 모든 영업장 무료입장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의 포문은 올해 첫 대상경륜인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연다.
13~15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 주도권을 잡으려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격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륜 팬들에게는 한 해의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매주 수·목요일 열리는 경정은 명절 연휴인 18~19일에도 정상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0~22일 다시 경륜 경주가 재개되며 같은 기간 경마는 휴장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통 큰 혜택도 준비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8~22일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장을 비롯해 전국 장외지사 12곳 등 모든 영업장에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시스템인 ‘스피드온(Speed-On)’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영업장별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레저 환경을 조성했다”며 “무료입장 혜택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즐기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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