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티머니의 복잡한 교통 복지 정책을 비교해 주는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가 누적 방문자 15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최근 이용자 유형과 지역에 따라 세분화된 교통비 환급 기준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최적의 카드를 추천하며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티머니의 맞춤 추천 서비스는 이용자가 거주지, 연령, 대중교통 이용 행태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다양한 상품 중 가장 절약 효과가 큰 카드를 즉시 제안한다. 특히 예상 절감 금액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해 이용자가 혜택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정책 설명 대신 실제 환급액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서비스 오픈 한 달 만에 150만 명의 방문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출시된 ‘모두의 카드’를 포함한 K-패스는 이용 구간(일반형·플러스형)과 대상(청년·다자녀·어르신·저소득층)에 따라 환급 기준이 상이하다. 출퇴근 거리와 이용 횟수에 따라 선택한 카드별 월 교통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용자들 사이에서 맞춤형 추천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티머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모바일 및 실물 K-패스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티머니 김영주 Payment 사업부장(상무)은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물론 최근에 선보인 티머니 K-패스 실물카드 등 티머니는 최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티머니의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계산과 비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머니는 대중교통 정산사업을 넘어 페이먼트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 교통 결제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맞춤 추천 서비스 역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