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도서 3만 1천여 권 확충 시민 독서 기반시설 확충
경기 광주시는 독서를 통해 시민의 지식함양을 높이기 위한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하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구 입 할 계획이다.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도서관별로 차별화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분야 도서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또한 매년 도서 구입비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과 협력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는 6천여 명 이며,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지식정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전자 도서 16만여 점, 오디오북 6천여 점, 전자잡지 200여 종이 있으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지혜와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도서 확충을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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