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뒤 3연승 반전…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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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뒤 3연승 반전…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격파

위키트리 2026-02-09 1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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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캐나다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스위핑을 하고 있다. / 뉴스1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국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은 9일 오전(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의 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를 9-5로 제압했다.

한국은 개막 이후 5연패를 당한 뒤 미국, 에스토니아, 캐나다를 차례로 잡으며 3승 5패를 기록했다. 다만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르는 구조로 진행되는데 한국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번 경기 흐름은 중반 이후 한국이 주도했다. 1엔드에서 후공으로 1점을 먼저 가져간 한국은 2엔드에서 1점을 내줬고, 3엔드에서는 후공을 잡고도 2점을 스틸 당해 1-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4엔드에서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 안 상대 스톤을 정리하며 3점을 쓸어 담았고, 점수는 4-3으로 뒤집혔다.

한국은 5엔드에서도 2점을 보태 6-3으로 달아났다. 캐나다는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사용해 2점을 만회하며 6-5로 압박했지만, 한국도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선택해 2점을 추가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마지막 8엔드에서도 1점을 더해 9-5로 경기를 마쳤다.

믹스더블은 혼성 2인조 종목으로, 예선에서 각 팀이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을 거쳐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9일 오후 노르웨이와 라운드로빈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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