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풍랑경보 속 조업 중 실종 선원 집중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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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풍랑경보 속 조업 중 실종 선원 집중 수색

연합뉴스 2026-02-09 11:0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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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원 1명 이송 완료…헬기·초계기·경비함정 투입

실종 선원 수색 나선 해경 실종 선원 수색 나선 해경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 8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기상악화로 해상에 추락해 실종된 선원 1명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해경은 지난 8일 오후 11시 40분께 채낚이 어선 A호(34t급·승선원 9명)에서 조업 중 파도를 맞아 선체 구조물에 부딪혀 다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은 경비함정을 이용해 동해시 묵호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9일 밝혔다.

A호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독도 남동방 46㎞ 해상에서 조업 중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조업하다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이 바다에 빠지고, 또 다른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은 머리를 다쳤다.

해경은 현재 독도 해상 사고 현장에 3천t급 경비함정 3척과 1천500t급 경비함정 1척, 양양항공대 헬기, 해군 초계기 2대,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척이 어선 A호에서 해상에 추락한 선원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해상에 추락한 선원이 추락 당시 구명조끼를 미착용한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해경은 해상유동시스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예상 지점을 세분화해 집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도 인근서 조업 중 다친 선원 이송하는 해경 독도 인근서 조업 중 다친 선원 이송하는 해경

[동해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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