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몰·구리농수산물시장 등 10여곳 실제 도면 구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서울·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 지도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자들이 복잡한 시장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뤄졌다.
실내 지도가 적용된 곳은 서울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과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 경기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표 대형 시장 10여 곳이다.
카카오는 각 점포 위치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위치를 실제 도면에 맞춰 앱에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서 해당 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장 아이콘을 누르면 점포 정보와 사진, 후기 등도 확인 가능하다.
방경화 카카오 맵데이터플랫폼트라이브 리더는 "앞으로도 쇼핑몰과 시장은 물론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도 실내 지도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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