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웅의 ‘부천 대전환’ 확신… 출판기념회, 사실상 출정식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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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웅의 ‘부천 대전환’ 확신… 출판기념회, 사실상 출정식 방불

경기일보 2026-02-09 10:5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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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이 지난 8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서진웅의 부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천시장선거 공식 도전을 알리고 있다.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제공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이 지난 8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서진웅의 부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부천시장선거 공식 도전을 알렸다.

 

행사장은 1천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로 가득 메워졌고, 지역·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 열기만으로도 사실상 ‘출정식’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현장에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노위원장, 김병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 이건태 국회의원(부천병) 등도 참석해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에게 힘을 실으며 “정체된 부천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전·현직 시·도의원, 각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행사장은 발 디딜 틈이 부족할 정도의 열기를 보였다.

 

축사에 나선 이건태 국회의원은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은 진정성과 공적 마인드가 뛰어난 인물로 책 제목처럼 ‘정체된 부천’을 바꿔낼 추진력을 갖고 있다”며 “앞길에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영석 의원 역시 “두 번의 경기도의회 경험과 중앙정부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정무 경험이 부천 대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영상 메시지에서 “나는 ‘동지’라는 표현을 쉽게 쓰지 않는다. 하지만 서진웅 동지는 국회 정무협력비서관 시절부터 사람됨과 진정성, 정무 감각을 인정했던 인물”이라며 “부천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그가 반드시 만들 것이라 믿는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중앙정치권 인사들의 축하 영상이 줄지어 상영되며 서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영상에서 “내 친구 진웅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대한민국·경기도·부천이 모두 대전환을 맞이하는 시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앞당기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판기념회에서 서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서은 자신이 걸어온 길, 정치에 입문하게 된 배경, 그리고 부천이 나아가야 할 ‘대전환’의 방향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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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이 지난 8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서진웅의 부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천시장선거 공식 도전을 알리고 있다.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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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이 지난 8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서진웅의 부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천시장선거 공식 도전을 알리고 있다.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제공

 

그는 “말의 정치보다 일의 정치를 믿어왔다”라며 “부천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을 만나 배우고 느낀 문제들을 정책적 통찰로 정리해 새로운 부천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부천이 당면한 도시 정체성을 ‘기본사회 실현’과 ‘부천 대전환’이라는 두 축으로 풀어내며 침체한 도시를 혁신의 도시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저서 소개 자리를 넘어 향후 선거비전을 본격적으로 밝힌 자리였다는 점에서, 이날 행사를 지켜본 시민들은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포한 것과 다름없는 분위기였다”며 “새로운 인물에 대한 시민 열망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제8·9대 경기도의원,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 중앙·지방행정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총괄특보단 상황부실장을 맡아 전국 단위 정책 조율에도 관여한 바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부천이 오랫동안 정체돼 있었는데, 이제는 젊고 추진력 있는 사람이 도시를 바꿔야 한다”며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에게 그 역할을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를 끝으로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은 부천시장 출마행보를 본격화했다. 외부의 축하 메시지와 현장의 뜨거운 호응은 “부천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를 확인한 자리였으며, 서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역시 “부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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