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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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

투어코리아 2026-02-09 10:5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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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문무대왕면 산불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문무대왕면 산불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경주시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주시는 지난 7일 오후 9시 52분께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산불에 따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림 피해는 약 53㏊로 추정된다. 주민 대피 인원은 한때 34명에 달했으며, 이들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분산 대피했다.

경주시는 대피 주민들을 위해 일시구호세트 80개를 배부하는 한편,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주낙영 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진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는 잔불 감시와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으며, 피해 복구와 원인 조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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