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경찰청은 9∼18일 열흘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14∼18일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에 가족·친지 모임이 집중되고 입도 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공항만, 관광지 주변 교통혼잡 예방과 질서유지를 위해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경찰특공대 등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협업해 화상 순찰뿐만아니라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 밀착형 공동체 치안을 전개한다.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강도·살인 등 강력범죄가 발생할 경우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여청과)와 형사과 등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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