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억원의 사나이' 오현규, 데뷔전서 환상 오버헤드킥골 폭발! "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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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억원의 사나이' 오현규, 데뷔전서 환상 오버헤드킥골 폭발! "더 열심히 하겠다"

STN스포츠 2026-02-09 10: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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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공식 SNS
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공식 SNS

[STN뉴스] 강의택 기자┃오현규(24)가 튀르키예 무대 데뷔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베식타스는 9일 오전 2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투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얀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베식타스는 리그 5위(승점 37)를 유지했다.

지난 5일 헹크(벨기에)를 떠나 1천400만 유로(약 24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와 함께 베식타스에 합류한 오현규는 곧바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특유의 적극적인 경합은 물론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활발한 움직임은 곧 추격골로 이어졌다. 팀이 0-2로 뒤진 전반 30분 오현규는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지역 안까지 파고들었고, 수비 태클에 걸리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오르쿤 쾨크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베식타스는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오현규는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에마누엘 아그바두의 헤더 패스를 받은 오현규는 그대로 몸을 돌리며 오버헤드킥을 날렸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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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공식 SNS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기회 창출 2회, 공격 지역 패스 3회, 리커버리 4회, 피파울 3회 등으로 데뷔전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볼 경합을 9번 승리했는데, 이는 양 팀 합쳐 최다 기록이었다. 평점은 쾨크치와 함께 팀 내 최다점인 8.4점을 받았다.

오현규는 경기 후 “홈 데뷔전과 이 훌륭한 클럽에서 뛰어서 정말 기쁘다. 하지만 오늘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경기장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치 꿈의 경기장 같았다. 정말 최고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알라얀스포르의 황의조 역시 선발로 나서며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간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황의조는 전반 9분 팀의 선제골을 도우며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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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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