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2.5억을 돌파한 웹툰이 게임으로 팬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 네이버웹툰 제공
신작 게임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가제)>는 스튜디오 리코가 퍼블리싱하고 게임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스튜디오 리코는 웹툰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신작에서도 원작의 핵심 가치를 정교하게 해석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웹소설에서 시작해 웹툰으로 이어지며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한 원작의 서사와 액션 연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 RPG로 구현해 글로벌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되,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인 설정과 확장 요소를 추가하여 원작 팬들에게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신규 유저들 또한 액션 RPG 본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인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슬럼가 출신 소년 '블라드'가 전설적인 기사와 만나 소드마스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10개 언어로 지원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회를 돌파했다.
개발을 맡은 코드드래곤은 원작의 핵심 요소인 ‘오러 시스템’을 전투와 성장의 중심축으로 내세우고, 특유의 화려한 도트 비주얼과 속도감 있는 액션 연출을 더해 원작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코드드래곤 황대웅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원작의 디테일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 유저들이 전장에서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한 수치 위주의 경쟁 시스템에서 벗어나, 유저 간 협동과 전략적 경쟁이 주는 RPG 본연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의 홍대의, 주노 작가는 “작품이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받은 사랑이 게임이라는 즐거움으로 이어져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완성될 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웹툰IP의 무한한 확장성
웹툰 IP의 게임화는 원작 팬들에게는 작품을 즐기는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선사하며 IP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웹툰 IP 기반 게임은 80개 이상에 달하며, 지난해 2월 출시된 <99강화 나무몽둥이 : 키우기>는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웹툰 IP의 강력한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스튜디오 리코의 이승훈 게임스튜디오 리드는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액션 요소를 두루 갖춘 웹툰 IP”라며, “원작 IP를 사랑해주시는 글로벌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번 기회에 IP를 처음 접하시는 이용자분들도 RPG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 네이버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웹툰이다. 쇼아라의 슬럼가에서 자란 '블라드'가 알 수 없는 검은 번개에 맞은 후 소드마스터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웹소설은 연재 당시에도 문학 소설처럼 낭만적이고 시적인 표현력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판타지 작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설정인 회귀, 빙의, 환생, 상태창 등이 없는 '정통 판타지' 소설로 평가받았다.
웹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웹툰으로 제작된 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2.5억 회를 달성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까지 끌어 모았다. 웹소설에 나오는 장면을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작화와 연출로 담아내 원작 팬들은 물론 웹툰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으며, 네이버웹툰 홈페이지에서 관심 독자 수 35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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