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아모림과 다른 점..."맨유를 잘 이해하고 있다" 쇼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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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 아모림과 다른 점..."맨유를 잘 이해하고 있다" 쇼의 극찬

인터풋볼 2026-02-09 1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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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크 쇼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제압했다. 맨유는 4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전부터 볼을 오래 잡고 토트넘을 몰아붙였다. 선제골이 쉽사리 터지지 않고 있었는데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을 당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이후 맨유는 브라이언 음뵈모가 골을 넣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경기의 흐름은 맨유의 것이었다. 계속해서 토트넘 골문을 두드렸고 경기 막판 페르난데스의 쐐기골이 나왔다. 맨유는 2-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4연승을 달성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그 최강 팀들을 잡은 것에 이어 풀럼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으로 위닝 멘탈리티를 보여주었고 토트넘까지 여유롭게 무너뜨렸다.

경기가 끝난 뒤 쇼는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캐릭 임시 감독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내게 가장 큰 변화는 맨유를 잘 알고 경기에서 이기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며 우리가 하는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게 됐다는 거다”라며 캐릭 임시 감독을 치켜세웠다.

사진 = BBC
사진 = BBC

그러면서 “캐릭 감독은 선수 시절에 이곳에서 많은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맨유를 잘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장 페르난데스 또한 "캐릭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책임을 주는 대신 경기장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도 준다. 말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훌륭한 감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그를 더욱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엄지를 들었다.

캐릭 임시 감독은 페르난데스를 최적의 위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복귀시켰고 마이누를 3선에 기용하고 있다. 또한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조직적인 전술에 녹여내고 있다. 무엇보다 ‘맨유다움’이 되살아났다는 평가다. 풀럼전 눈앞에서 승리를 놓칠 뻔 했지만 기어코 역전해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에서 알렉스 퍼거슨 시절 맨유가 보였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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