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 인재 키운다… 아센디아, 명지대와 산학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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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인재 키운다… 아센디아, 명지대와 산학협력 MOU

스타트업엔 2026-02-09 10:3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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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아와 명지대학교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 관계자들이 ‘반도체 소부장 산학협력 인재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센디아와 명지대학교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 관계자들이 ‘반도체 소부장 산학협력 인재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용 RF 부품 전문 기업 아센디아가 대학 연구기관과 손잡고 반도체 공정 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아센디아는 명지대학교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와 반도체 RF 및 플라즈마 공정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부 RF 플라즈마랩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연구 추진 방향과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RF·플라즈마 공정 진단 분야에서 연구 실적을 쌓아온 홍상진 교수가 중심이 돼 추진됐다.

홍 교수는 반도체 RF 전력 제어와 플라즈마 공정 진단 분야에서 산업 현장 적용을 염두에 둔 연구를 이어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명지대학교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를 이끌며 산학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실증 연구를 강화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실무적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협약의 배경에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와 고집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RF 전력 제어 안정성과 플라즈마 공정 진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산업 환경 변화가 있다. 아센디아는 현장 중심의 기술 경험을, 연구소는 분석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반도체 공정 진단 및 RF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해 실험과 검증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센디아는 대학이 보유한 분석·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개발과 실증 역량을 높이고, 연구소는 산업 현장의 기술 요구를 연구 및 교육 과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인재양성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어진다. 명지대학교가 수행 중인 반도체 소부장 석·박사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아센디아는 인턴십과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육성을 염두에 둔 협력 구조다.

아센디아 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반도체 RF·플라즈마 분야 핵심 기술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상진 교수는 “대학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 가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산학협력의 현실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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